개인회생 제도란?

개인회생제도는 재정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삶이 파탄에 이를 정도의

상황으로 몰리는 개인채무자들을 아래와 같은 법률적요건을 갖추면 구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미래에 지속적인 수입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어야하며 상대방 채권자나 이해관계인들과의

채무법률관계를 재설정함으로써 채무자가 현실적 합리적으로 채무변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개인회생제도의 기본적 취지는 과도한 채무로인해 지급불능상태로 빠지는것을 사전에 예방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자 함입니다.

그 실현방법의 하나로 채무자는 월평균수입금액에서 생계비를 제외한 금액을 5년동안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를 변제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개인회생신청자격의 조건이 나뉘는데 무담보채무의 경우에는 5억원이하이며

담보부채무는 10억이하인 개인채무자분들은 신청자격이 되십니다.

개인회생절차안내

신청서접수 -> 회생위원접수 -> 금지.중지명령(면담) -> 개시결정(법원계좌) -> 

이의신청기간 (채권자집회) -> 변제계획인가(선불해제)

개인회생제도의 장점

채권자동의없이도 원금에 대해 일정부분 탕감이 가능합니다.

사채나 사금융등 모든 채무에 대해 조정의 대상으로 봅니다.

공무원 교사 의사 기업임원등 의 자격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의 과도한 채권추심행위 (핸드폰문자, 욕설, 방문, 가압류, 임의강제집행) 등을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재산을 일정부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일정금액의 임차보증금, 6개월간의 생계비 재산확보

신청후 추후사정에 다라 변제계를 수정이 가능하여 사정에 따라 특별면책도 가능합니다.

개인회생절차는 일반인들에게는 번거롬고 일일이 처리하려면 시간소요도 상당하기 떄문에

전문적인 변호사를 통해 개인회생무료상담을 진행중이니 이 분들의 조언을

구하시면서 진행하시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 단 채무금액이 천만원 이하의 경우 상담신청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가 평상시에는 아주 잘작동되다가 화면에서 마우스포인터가 갑자가 사라지는 현상이 가끔일어나네요

듀얼모니터를 써서 그런것 같은데 심할떄는 1번 모니터에서 사라지더니 2번모니터 구석에

쳐박혀 있는 경우도 있구요

그나마 바로 포인터가 보이느게 아니라 보이지도 않다거 마우스 흔들어보면 그제서야 엉뚱한

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아무리 구글링 해봐야 맘에 안드는 답변들 뿐이네요

최악의 답변들입니다.

1) 윈도우 다시 깔아라 -> 너나 다시 까세요

2) 악성코드이므로 네가 올린 프로그램 받아서 설치해라 -> 이런 글 마니 있는데 진짜 조심하셔야합니다.

    프로그램에 해킹툴이나 악성코드르 심어놓아서 공인인증서 암호나 심하면 내가 입력하는 암호뿐아니라 화면까지 해킹하니  걍 무시하시고 정 받으실려면 네이버 자료실이나 해당 프로그램제작사 홈피가서 받으세요

3) 껐다 켜보세요 -> 사실 단순한 컴퓨터 문제들은 이방법으로 대부분 해결되지만 마우스포인터랑은 별 관련성이 없으므로  이것역시 별 도움이 안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답변은 윈도우 7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윈7 쓰냐구 묻더군요

윈7 보다 Xp가 훨 잘만들고 안정적인것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꼴이네요

XP 지원끝나도 걍 계속 XP 쓸랍니다..

마소도 도움이 안되고 그나마 답변중에 신빙성이 있는것이 마우스 드라이버를 다시까는것인데 이것역시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문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보자 해서 광마우스 밑면을 보니 아래와 같더군요

 보면 각종먼지가 바닥에 들러붙어있고 가운데 센서부분에도 미세한 먼지들이 있어

마우스포인터센서의 움직임을 방해했을거라는것이 추측입니다.

일단 면봉으로 알콜이나 세정액을 뭍혀서 센서부분을 먼저 청소하신후에 바닥도 세정해줍니다.

매니큐어 지우는약있는데 그것으로도 잘 닦이니 참고하시고 밑면의 제품스티커의 글자까지

싹 지워져버렸네요 뭐 AS 받을일은 없으니 패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세정액을 너무 많이 묻혀서 액이 센서안으로 들어가거나 마우스내부기판으로 흘러들어가면 마우스 아작나니 주의하시고 조금씩 묻혀서 작업해야합니다.

작업후에 드라이기로 말려주거나 3분정도 지나면 공기중으로 휘발되어 날라갑니다.

두~둥

마우스의 움직임이 너무 부드러워졌네요

여지껏 먼지들때문에 마우스자체가 잘 안 움직였는데 너무 부드럽게 잘 움직이니 좋네요

또한 마우스포인터 사라짐 역시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예전에 마우스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마우스포인터가 화면상에서 덜덜 떨리거나 심하면 조금씩 미세하게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문제점도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사라졌습니다.

사실 마우스는 설치하고 청소는 몇년이 지나도 하지않으니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센서부분청소만 해주면 해결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글 크롬  처리속도가 익스플로러에 비해 상당히 빠르고 가벼워서 웹서핑할떄는 빠르고 좋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너무 잦고 업데이트시마다 잘되던게 안되는등 그래서 다시 다음번 업데이트까지 개고생을 하는 것이 좀 번거롭습니다.

언제부턴가는 크롬에서 새탭을 띄우는것은 문제없는데 새창이 뜰때 비디오를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이 마비되다싶이 느려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너무 느려터져서 새로뜬 창을 끄러 가는 마우스포인터도 덩달아 랙이 걸려 한 5초마다 화면이 리프레쉬 되는데 죽겠더군요

5초간격으로 마우스포인터를 조금씩 옮겨가면서 X 버튼 찾으러 가야합니다 ㅋㅋ

듀얼모니터를 쓰는 제게는 두가지 현상이 있는데 1번모니터에 크롬에서 새창이 뜰경우 1,2번 가리지 않고 화면랙이 걸리는 경우와

새창이 1번 모니터에서는 정상속도로 뜨는데 새창을 2번모니터로 옮겨가면 여지없이 랙이 걸리더군요

열심히 구글링한 결과 원인은 비디오그래픽카드의 GPU 가속기능이 크롬이 자동업데이트되면서 충돌한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전혀 그런현상이 없었거든요

일단 차후에 패치될지 모르지만 그떄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그래서 GPU 가속기능을 크롬에서 뺴버리면 어떤가 실험해보았습니다.

일단 깨끗하게 새탭열기를 하세요

주소창에 about:flags 를 입력하시고 엔터치세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다음문구가 나오는 설정에서 빨간네모박스처럼 사용중지로 변경하세요

모든 페이지에서 GPU 합성 Mac, Windows, Linux

GPU 가속 레이어를 포함하는 페이지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에서 GPU 가속 합성(GPU accelerated compositing)을 사용합니다

설정저장은 따로 없고 단지 크롬을 껐다가 다시 키면 적용됩니다.

화면 맨밑에 보시면 다시시작 을 누르시면 됩니다.

크롬이 XP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라는데 어쉽네요

아직도 XP 많이들 사용하는것으로 아는데 버그투성이 상위버젼으로 가기가 진짜 싫어 버텨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