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할떄 유의할점 사전준비 무료견적소개해드립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포장이사하는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합니다.

그 많은 짐들이 차곡차곡 운반되어 정리되는것을 보면 처음보는 이들은 놀랄만도 할것입니다.

포장이사는 운반하는 이삿짐의 양과 종류에 따라 견적을 받아야합니다.

예전에는 직원이 하루 이틀전에 방문하여 일일이 가구 집기 전자기기등을 체크해가서 견적을 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상에서 이삿짐의 종류와 갯수를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견적가가 산출되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가구류나 침대 피아노등 부피와 무게가 나가는 제품들을 아래와 같이 선택합니다.

다음은 전자기기 컴퓨터 TV 오디오등 충격에 특히 민감한 제품들을 보유수량만큼 입력합니다.

기타 항목들이 있으면 추가하시면 견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전에는 가스밸브차단신청, 각종 우편물받을 주소지변경, 관리비장산등을 해주시고요

이사전에 미리 이사할짐에 방문하여 방의 크기 갯수등을 적어오신후에 

미리 가구배치도를 그려서 정리해놓으시면 

이사당일 순조롭게 진행되어 빨리 끝낼수 있습니다.

이사경험이 적으신 분들께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포장이사 무료견적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사이트를 통해 견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견적서비스 바로가기